브로드웨이 뮤지컬 추천 해밀턴

브로드웨이 뮤지컬 순위 2023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 개요

공연일정

공연기간 : ~ 2024.06.02
* 향후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나 현재까지는 2024년 06월 02일(일) 일자 까지만 예매가 가능 합니다.

러닝타임 : 2시간 55분 (인터미션 포함)

관람연령 : 10세 이상 권장 / 4세 미만 입장 불가
* 일부 성인유머코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가능 티켓 : 23년 12월 30일까지 공연의 경우 총 8매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프리뷰 : 15년 07월 13일 / 오프닝 15년 08월 06일

브로드웨이 뮤지컬 추천 해밀턴 수상

2016 토니 노미니즈, 2016 토니 위너

브로드웨이 뮤지컬 예매 전 미리보기

해밀턴 사진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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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s://www.broadway.com/

해밀턴 영상 미리보기

영상출처 : https://youtu.be/DSCKfXpAGHc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 극장

극장 위치

리처드 로저스 씨어터 (Richard Rodgers Theatre)
226 West 46th Street, New York, NY 10036

극장 역사

원래 채닌의 46번가 극장인 Richard Rodgers Theatre는 Herbert J. Krapp에 의해 설계되었고 1925년 Irwin Chanin에 의해 지어졌다. 이 극장은 현재 브로드웨이의 그 어떤 극장보다 토니상을 수상한 최고의 연극과 최고의 뮤지컬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무려 11개!!!) 유명한 극장이다.

극장 부대시설

극장의 거리 층에 3개의 바가 있고, 메자닌 층에 1개가 있습니다. 혼합 음료, 탄산음료, 사탕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추천 해밀턴 리뷰

“해밀턴’은 지난 10년 동안 가장 흥미진진하고 중요한 뮤지컬입니다. 감각적으로 강력하고 연극적으로 활력이 넘치는 이 작품은 현대 음악의 콘센트에 바로 연결됩니다. 이 쇼는 뮤지컬 극장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느끼게 해줍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Terry Teachout

“역사적입니다. ‘해밀턴’은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불가능할 정도로 높은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는 쇼입니다. 아마도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것을 넘어서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뉴욕 타임즈
Ben Brantley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

캐스트

Miguel Cervantes – Alexander Hamilton
(미구엘 세르반테스)
Jared Dixon – Aaron Burr
(자레드 딕슨)
Jarrod Spector – King George
(재러드 스펙터)
Tamar Greene – George Washington
(타마르 그린)
Alysha Deslorieux – Eliza Hamilton
(알리샤 데슬로리외)
Stephanie Umoh – Angelica Schuyler
(스테파니 우모)
Kyle Scatliffe – Marquis de Lafayette/Thomas Jefferson
(카일 스캐트리프)
Yana Perrault – Peggy Schuyler/Maria Reynolds
(야나 페로)
Rubén J. Carbajal – John Laurens/Philip Hamilton
(루벤 J. 카라바할)
Ebrin R. Stanley – Hercules Mulligan/James Madison
(에브린 R. 스탠리)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

기획 및 제작

작곡, 작사, 집필
: 린 마누엘 미란다 (Lin-Manuel Miranda)
감독
: 토마스 케일 (Thomas Kail)
책에서 영감을 받아
: 론 처노우 (Ron Chernow)
안무가
: 앤디 블랑켄뷸러 (Andy Blankenbuehler)
세트 디자이너
: 데이비스 코린스 (David Korins)
의상 디자이너
: 폴 태즈웰 (Paul Tazewell)
조명 디자이너
: 하웰 빙클리 (Howell Binkley)
사운드 디자이너
: 네빈 스타인버그 (Nevin Steinberg)
오케스트레이션 및 음악적 디렉션
: 알렉스 라카모아르 (Alex Lacamoire)

브로드웨이 뮤지컬 추천 해밀턴 줄거리

막이 오르자 아론 바를 포함한 모든 등장인물들이 무대에 등장하여 알렉산더 해밀턴의 불행한 어린 시절과 그의 처참한 노력에 대해 노래한다. 결국, 해밀턴은 혁명 전날인 1776년 뉴욕에 와서 그곳에서 술집에서 처음 만난다. 한편, 술집 친구인 존 로렌스, 헤라클레스 마리건, 라파예트는 해밀턴의 열정과 추진력에 이끌려 혁명에 헌신한다. 한편, 필립 스칼라, 안젤리카, 엘리자, 페기의 세 딸은 맨해튼의 거리에서 일하는 남자들을 보게 된다. 전쟁은 곧 영국 왕 조지 1세의 파견과 함께 시작될 것이다. 햄튼은 계속되는 후퇴에서 전쟁을 반전시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

반면, 미국의 최고 사령관 조지 워싱턴은 군인들의 사기가 떨어지고 무기와 전략의 모든 분야에서 뒤처지고 있는 상황에서 복무해야 할 의무를 느낀다. 전선에서 싸우며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싶었던 워싱턴은 그의 영웅주의와 화해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결국 워싱턴의 오른팔이 된다. 이 전쟁의 무도회에서 해밀턴은 미래의 아내 엘리자 스카일러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결혼식 후, 모르는 해밀턴은 술집에서 친구들을 만나 웃고 떠들썩하게 된다. 그는 그에게 말을 걸고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 모두가 떠난 후, 베른은 자신이 자란 과정과 가치관으로 청중을 신뢰하고 “나는 항상 운명의 결정을 기다리고 지켜보겠다”고 약속한다.

전쟁 중 워싱턴 로렌스는 자신의 참모 대신 무능한 찰스 리를 장군으로 임명한다. 이 자리에서 해밀턴의 가장 친한 친구인 리를 만난다. 해밀턴은 마침내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내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엘리아스가 당신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다면 난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마침내 요크 시티 전투가 시작되고, 로렌스와 메리건의 도움으로 군인들은 영국 독립 전쟁에서 깜짝 승리를 거두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해밀턴은 재무장관을 보게 된다. 그는 열심히 일하고 새로운 나라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자격이 있다. 1789년 프랑스 대사 임기를 마치고 돌아온 토머스 제퍼슨은 국무장관에 임명되어 버지니아 동료 제임스 매디슨으로부터 연방주의자인 해밀턴이 경제를 통제하려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국무회의에서 제퍼슨과 해밀턴은 국립은행 설립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고, 갈등이 심해지자 워싱턴은 해밀턴에게 어떻게든 타협안을 마련하라고 압박한다. 일에 더욱 몰두하게 된 해밀턴은 가족들을 무시하기 시작하고, 서로에게 끌리는 안젤리카의 눈치조차 살피지 않는다. 그러던 중 남편이 자신을 학대하자 마리아 레이놀즈라는 여성이 찾아와 보호를 요청하지만, 해밀턴은 점차 레이놀즈에게 넘겨져 끝장나는 성관계까지 맺는다. 남편의 위협을 받은 해밀턴은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레이놀즈에게 돈을 보내 그를 침묵시킨다. 해밀턴은 제퍼슨, 매디슨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는데, 뉴욕이 아닌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사이의 포토맥 강에 새 수도를 두면서 중앙정부가 부채를 떠안고 각 주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회의실 밖의 바는 해밀턴처럼 중요한 문제를 결정하는 주체가 자신이기를 바라며 본격적으로 해밀턴을 질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제퍼슨과 매디슨의 민주공화당으로 돌아서 상원의원이 된다. 해밀턴은 이 소식을 들은 바가 시아버지를 의회에서 축출하기 위해 당까지 바꿨다고 비난하지만, 바 자신은 자신이 기회를 잡은 것일 뿐이라고 항변한다. 프랑스가 영국과 전쟁을 벌이게 되면 미국이 프랑스를 도와야 하는지 다시 내각회의가 열린다. 프랑스 대사 출신인 제퍼슨은 군대 파견을 주장하지만, 해밀턴은 외교 군사 문제에 개입하면 나라가 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결국 워싱턴은 해밀턴의 손을 들어주고, 제퍼슨은 워싱턴의 해밀턴 편애와 후원에 화가 나 해밀턴을 따르면서 대선에 출마하기로 결심한다. 워싱턴은 해밀턴에게 자신이 출마할 의사가 없고, 물러날 것이며, 더 이상의 내분은 없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그는 함께 워싱턴을 위한 퇴임사를 쓰게 된다. 해밀턴과 마찬가지로 연방주의자 존 애덤스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지만, 애덤스는 공개적으로 해밀턴을 경멸하고 적대시한다. 해밀턴은 애덤스를 비난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쓰기도 한다. 이를 계기로 민주공화당은 해밀턴이 투기와 부패에 연루되었다는 증거를 들고 위협하지만, 해밀턴은 모든 것을 폭로함으로써 의혹을 해소하려 한다. 그러나 이 소문이 세상에 퍼지자 해밀턴은 부패 혐의를 부인하기 위해 혼외 관계를 인정하는 글을 쓰게 된다. 남편의 스캔들을 글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엘리자는 해밀턴과 주고받은 편지 하나하나를 충격과 슬픔 속에 불태움으로써 자신을 그의 삶에서 지워버리겠다고 다짐한다. 그는 며칠 뒤 치러진 1800년 대통령 선거에서 제퍼슨보다 온건하다. 이런 가운데 매디슨은 해밀턴이 공개적으로 제퍼슨을 지지하면 이길 수 있다고 제안하고, 해밀턴은 반복되는 질문들 사이에서 자신을 흉내 내며 이끄는 바를 견제하기 위해 옛 적 제퍼슨을 지지한다고 말한다.

정치적 지위를 잃은 바는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자 해밀턴이 단순히 자신을 막기 위해 제퍼슨을 지지한다고 비난하는 편지를 보내고 해밀턴과 결투를 신청한다. 결투 당일 아침, 해밀턴은 아내에 대한 회의감을 자처하며 일찍 집을 떠난다. 결투에서 그는 많은 전투에 참전했던 군인 해밀턴이 두려워 살기 위해 해밀턴을 저격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마침내 그들이 서로 총을 겨누는 순간 시간은 멈추고, 그 안에서 해밀턴은 얼마나 죽음에 대해 생각했는지를 독백하며 사후에 기억될 방법을 고민한다. 해밀턴은 죽은 아들처럼 하늘에 총을 들고 죽음을 맞이한다. 하늘에서 총을 들고 있는 해밀턴을 본뜬 바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지만 이미 방아쇠가 당겨지고 해밀턴은 총에 맞아 죽는다. 바는 “나는 해밀턴과 나 모두가 함께 있을 만큼 세상이 큰 줄 몰랐다”며 “해밀턴을 죽인 사람”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한탄한다.

극 초반처럼 등장인물들이 모두 무대에 등장하며 에필로그가 펼쳐진다. 해밀턴의 정적들과 이후 대통령들인 제퍼슨과 매디슨은 해밀턴과의 불화에도 불구하고 그의 업적과 천재성을 인정한다. 그러자 일라이자가 등장하여 해밀턴이 죽은 후 50년 동안 그녀가 했던 일들을 이야기한다. 해밀턴의 글을 정리하고, 세상에 그의 이야기를 전하고, 해밀턴의 동지들과 만나 기록을 남기고, 워싱턴 기념비 건립 기금을 조성하고, 뉴욕 최초의 개인 고아원을 건립하는 등 많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그는 부족함을 느낀다. 일라이자의 뒤로 해밀턴이 등장하여 손을 잡고 무대로 향한다. 극은 일라이자가 무언가에 탄성을 지르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 보도자료

https://www.broadway.com/buzz/203071/miguel-cervantes-reveals-the-addition-to-his-hamilton-track/